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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주택 이렇게 고르면 손해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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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입지! 또 입지!

* 채광과 환풍 체크는 필수
햇빛과 바람이 잘 통해야 하는 것은 아파트뿐 아니라 단독주택도 마찬가지. 그렇다면 어떤 집이 채광과 환풍에 유리할까. 뭐니뭐니해도 정남향 집이 가장 좋다. 하루 종일 햇볕이 들어 통풍도 잘 되고,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하기까지 하다. 가족 구성원의 건강을 챙길 수 있는 것은 물론 겨울에는 난방비 절감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
한편 단독주택의 경우 주변 건물에 비해 낮은 층고를 지닌 경우가 많아 빛이 가리는 경우가 생기곤 한다. 이럴 때는 남향 집이라고 해도 채광•환풍에 문제가 생기기 마련. 애초 아파트, 빌딩 등의 고층 건물과 적정 거리를 유지한 집을 고른다면 이런 부담을 덜 수 있다.

* 토지는 높되, 평평한 곳으로 선택
주택의 위치는 도로보다 낮아선 안 된다. 이 경우 장마철 침수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최소한 도로 높이와 같거나 높은 집을 선택하자. 그런데 집 터는 주변보다 높되, 평평한 지형에 정방형 모양을 갖추는 게 중요하다. 즉, 집 입구까지는 완만한 경사여야 하지만 대문을 열고 들어가면 반듯하고 편편하게 펼쳐져야 하는 것. 사생활 보호와 생활의 편의성 두 마리 토끼를 쫓을 수 있다.

* 학군, 아파트뿐 아니라 단독에도 중요
학군은 집값을 움직이는 요인 중 하나로 꼽힌다. 보통 단독주택은 환금성과 투자성이 좋지 않은 게 대부분인데, 학군이 좋다면 아파트와 같은 큰 시세 차익을 얻을 수는 없더라도 최소한 환금성 문제만큼은 해결할 수 있다. 수요가 꾸준하기 때문이다. 물론 본인의 자녀가 학교를 다니는데도 수월하며, 임대 사업을 하더라도 좀 더 쉽고 비싸게 세입자를 구할 수 있다.

* 대로변은 피하는 게 상책
집이 대로변에 있다면 가격은 비쌀지 모르겠지만, 쾌적성 및 사생활 침해가 발생하게 된다. 또 소음도 당장 직면하게 되는 문제다. 대로변과는 골목 하나 사이로 떨어져 있는 게 조용한 생활을 즐길 수 있는 지름길이다. 물론 아무 도로와도 접해 있지 않을 수는 없는 법. 작은 도로와는 1면이 접하느냐, 2면이 접하느냐에 따라 집값도 다르고, 오름폭도 차별화될 수 밖에 없다. 따라서 조용히 살겠다고 무턱대고 골목길 끝에 집을 고르기 보다는 대로변과 한 블록 정도 떨어진 집이 무난하다.


2. 단독주택의 장점, 쾌적성!

* 집 터는 집 크기의 3배
단독주택의 최대 장점은 쾌적하게 살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닭장처럼 다닥다닥 붙어 있는 단독에서 쾌적성을 찾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그렇다고 마냥 크고 녹음이 우거진 멋진 정원 딸린 집을 살 수도 없는 형편. 이러한 딜레마에 빠졌다면 최소한 집 터가 건축 면적의 3배 정도 되는 곳을 골라보자. 집의 면적이 30평이라면 터는 90평 가량 되야 하는 것. 으리으리하지는 않더라도 도심 속 남다른 쾌적함만은 맛볼 수 있다.

* 주변 근린공원 ‘금상첨화’
단지 내 평균 녹지율이 30%가 높고, 곳곳에 조경수가 심어져 있는 아파트와는 달리 단독주택에서 오히려 나무 보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마당 한 켠 화단이라도 있으면 그나마 다행이지만 그마저도 없다면 삭막하기 그지 없을 터. 이럴 때 근린공원이 주변에 있다면 어느 정도 삭막함을 달랠 수 있을 것이다. 게다가 하천, 강과 인접해 있다면 어느 아파트 생활도 부럽지 않을 것이다.
그런데 하천, 강이 무조건 좋은 것 만은 아니다. 노부모와 함께 살 경우 물 주변 상습 안개지역은 폐질환이나 관절염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 단독의 최대 단점, 주차문제 해결해야
단독주택의 최대 강점이 쾌적성이라면 가장 큰 문제는 주차 공간이 턱 없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길가 아무데나 세워져 있는 차는 어린 자녀의 안전을 위협하는가 하면 쾌적함도 크게 해치게 된다. 자체 주차장을 갖고 있는 게 가장 이상적이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가까운 곳에 공영주차장이 있는지 거주자 우선 지정주차제를 시행하고 있는지 확인해본다.


3. 내부는 이렇게 생겨야

* 풍수지리 적용한 집인가
풍수지리를 무턱대고 미신이라고 터부시할 필요는 없다. 풍수지리를 적용해 굳이 나쁠 것은 없으므로 집이 풍수지리에 맞게 지어졌는지 체크해보는 것도 중요하다.
거실은 집 안의 중심축에 넓게 자리한 높은 천정이 좋다. 특히 거실과 방의 천정은 피라미드처럼 중심이 높고 주변이 낮은 형태가 이상적. 주방은 음식을 상하게 하는 서쪽은 피해 있는 집이 바람직하다. 침실의 경우 생기와 상서로운 기운을 끌어들이는 남동쪽이 가장 좋고 그 다음이 동쪽으로 꼽힌다. 침실을 겸하지 않는 아이들 공부방은 북쪽이 가장 이상적인 위치이다.

* 실내배치는 방향이 가장 중요
북향의 경우 하루 종일 햇빛이 들지 않고 겨울에는 북풍을 받아 춥다. 따라서 저장실, 화장실 등이 위치해 있는 게 적절하다. 냉장고 역시 북쪽으로 배치하다. 반면 남향의 경우 여름철 태양이 높아 실내 깊이 들어오지 않지만 겨울에는 깊이 들어와 실내가 따뜻하다. 따라서 거실, 아동실, 테라스, 발코니 등은 남쪽을 향해 있는지 체크한다.
침실, 주방 등은 동향이 적당한데 아침 햇살은 실내 깊숙이 들어와 겨울철 아침은 따뜻하고 오후에는 춥기 때문이다. 또 탈의실, 욕실, 세면소, 건조실 등은 서향으로 배치돼 있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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