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경매를 선호하는 사람들은 다소 싸게사려고 경매를한다 또한 부동산가격이 급격하게변하는시기에 매물이 없을때 경매를 함으로 매물이 없는부동산을 취득할수있게된다. 하지만 제일중요한것은 언제사냐는 것이다. 오른것은 더오를지 모른다는 기대감과 떨어질지 모른다는 불안감이 교차한다. 따라서 부동산투자가 실거주냐 투자냐의 두가지 개념정리를 하고있어야 실패가적다. 또한 매수시기를 잡을때 부동산가격이 떨어지는 시점중 급매물이 가장많이 나왔다고 판다하는 그시기가 좋지않을까 싶다 하지만 이모든것은 나라 안팎의 모든 가변성을 염두해둔 투자여야한다는것이다.
Q2.하반기에 집값이 더 떨어질까요?
A)현재보다 추가적으로 5~10%이상 떨어질 가능성은 그다지 크지 않다. 종합부동산세 회피성 막바지 급매물로 인해 강남권을 중심으로 급매물이 소진되면서 하락세가 둔화되면서 일부지역은 소폭 반등했다.
벌써발표한 신도시파급효과와 아직 실감이안나는 판교 , 게다가 내년에 수도권의 20조원의 보상비를 예상한다면 부동산가격의 상승국면은 남아있다. 하지만 7~8월은 전통적인 여름비수기로 당분간 큰 등락없이 현재처럼 바닥을 다질것이며 ,성수기인 오는 9월부터 본격적으로 움직일 가능성이 많다. 하지만 상승폭은 예전과 달리 미약할 것이다.
Q3.차기 정권에서 부동산 세제 완화를 할까요?
A)무조건 세제가 파격적으로 바뀌는것은 기대하지 않는것이 좋다. 현정부가 욕먹어가면서 만들어놓은 세제를 한번에 뜯어고침으로 정부예산을 줄이는 바보같은짓을하는 정권은 없다. 단지 집권당마다 다소공약의 차이가있으니 이를잘살피고 어느정도의 기대심리는 가져볼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