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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셋값 9주째 상승세…지역별 등락 엇갈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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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동대문·노원구 등 상승폭 커
전국 아파트 전셋값은 지역에 증감이 엇길리며 9주 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조인스랜드부동산과 KB국민은행에 따르면 이번주 전국 아파트 전셋값은 0.01% 올랐다.
서울 아파트 전세 가격은 0.09% 상승했다. 강동구(0.28%), 동대문구(0.17%), 노원구(0.15%), 금천구(0.15%), 송파구(0.14%), 마포구(0.13%) 등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인천과 경기도 각각 0.02%, 0.01% 올랐다. 안양 만안구(0.19%), 하남(0.14%), 인천 남구(0.09%), 인천 연수구(0.08%) 순으로 상승 폭이 컸다. 반면 과천(-0.12%), 화성(-0.10%), 수원 영통구(-0.08%), 의정부(-0.06%)의 아파트 전셋값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 광역시 전셋값 하락세 지속
이번주 지방 광역시 전셋값(0.00%)은 지난 2주간 하락세를 마치고 보합 전환했다. 대구(0.02%)·광주(0.01%)는 상승을 기록한 반면, 부산(-0.01%)·울산(-0.01%)은 하락을 기록했다. 대전(0.00%) 전셋값은 변화가 없었다.
부산 중구(0.14%), 부산 사상구(0.12%), 대구 달서구(0.05%), 광주 광산구(0.05%), 대구 중구(0.03%) 등 순으로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반대로 부산 해운대구(-0.08%), 울산 남구(-0.04%), 부산 북구(-0.03%), 부산 금정구(-0.02%), 부산 기장군(-0.01%) 등 전셋값은 내렸다.
기타 시·도 전셋값(-0.03%)은 하락세를 이어간 것으로 조사됐다. 강원(0.13%)과 전남(0.01%)에서 상승한 반면, 경남(-0.13%), 경북(-0.05%) 등에서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춘천(0.19%), 강릉(0.14%),원주(0.07%), 순천(0.04%)은 아파트 전셋값이 올랐다. 창원 성산구(-0.50%), 창원 의창구(-0.22%), 거제(-0.16%), 포항 북구(-0.13%), 김해(-0.11%) 등은 약세였다.
[기사보기] 출처:중앙일보
등록일 : 2017-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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