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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라면 꼭 봐야할 10대 투자 뉴스
 
1. 상장사 절반, 2분기에 시장 기대보다 더 벌었다

코스피 상장사 가운데 절반 가량이 시장 기대보다 많은 영업이익을 낸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상장사 실적 역시 증권가 컨센서스(전망치)에 비해 소폭 늘어난 것으로 집계돼 역대 최고 실적 행진이 이어질 전망이다.

7일 금융정보회사 와이즈에프엔에 따르면 2분기 실적을 발표한 코스피 주요 상장사 122곳의 영업이익 총계는 36조5370억원으로 집계됐다. 실적 발표 직전 증권업계의 컨센서스 합계 35조8480억원보다 1.9% 많은 금액으로 시장 기대를 충족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7080714504473092&type=1

2. 세금혜택 받자니 건보료가 무섭고, 임대사업 셈법 복잡한 다주택자

‘8·2 부동산대책’으로 부담이 크게 증가한 다주택자들이 임대사업자 등록에 적극 나설지 주목된다.
 
7일 건설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등록 임대주택 확충 및 공정과세 기반 마련 등을 위해 다음달 ‘주거복지 로드맵’을 발표하고 다주택자들의 자발적인 임대사업자 등록을 유도한다. 일정수 이상 주택을 보유한 다주택자의 등록을 의무화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7080710401542660&MT

3. 갈수록 커지는 전기료 논란, '균등화 발전원가' 뭐길래?

문재인정부의 탈원자력발전 정책을 둘러싼 논란이 지속되면서 ‘균등화 발전원가’(LCOE)가 주목받고 있다. 발전단가에 사회적 및 환경 비용까지 더한 개념인데 원전이 가장 값싼 전원(電原)이라는 야당 및 원자력산업계의 반론을 차단하기 위해 정부 및 여당이 도입하기로 하면서 핵심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인호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이 최근 “사회적 비용 등을 반영하면 원전은 값싼 연료가 아닐 수 있다”고 말했지만 원자력산업계는 외부비용을 감안해도 원전의 경제성이 가장 뛰어나다고 맞서고 있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7080602210661085&type=1

4. "원가공개 품목만 수백개"…잠 못드는 프랜차이즈

프랜차이즈 업계가 공정위의 필수품목 원가와 수익 공개 서류 요구에 속을 태우고 있다. 공정위에 제출해야 할 서류는 많은데 가맹점 공급가 구성항목이 지나치게 단순화 돼 있어 실제 사업 현황을 증명하기 쉽지 않아서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7080717142796385&MTS

5. 건설업체들 '거래 절벽' 오나…"분양 서두르자"

‘8·2 부동산대책’ 발표 이후 건설업체들이 숨죽인 채 시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시장의 위축으로 실수요자들까지 움직이지 않을 경우 미분양 사태가 속출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일부 지역은 바뀐 재건축·재개발 규제가 적용되기 전 분양을 서두르는 분위기다.
 
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A건설업체 분양팀은 8·2대책 발표 이후 시장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연일 대책 마련에 나서고 있다. 올 하반기로 예정된 과천 재건축정비사업 단지는 일반분양 일정을 당기기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과천시는 지난 3일부터 서울 전지역과 함께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됐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7080713431503401&MTS

6. 통신비 절감대책 출발부터 '삐걱'

이동통신사들이 정부의 통신비 절감대책의 핵심이자 첫 추진 정책인 선택약정할인율 상향에 대해 공식적으로 반대 입장을 전하고 이후 행정소송을 제기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소송이 진행되면 최소 6개월 이상이 소요되는만큼 내달 1일 시행할 예정이었던 정부 계획에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7080714580653080&type=1&MS2

7. 7억원 서울 아파트 산 무주택세대, 4.2억원까지 대출받는다

8·2 부동산대책 발표 전까지 대출을 받지 못한 실수요자들도 계약 사실만 확인되면 이전 LTV(담보대출비율)인 60%를 적용해 주택담보대출(이하 주담대)를 받을 수 있다. 7억원 아파트를 계약한 A씨는 2억8000만원이 아닌 4억2000억원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는 셈이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7080717064248051&type=2&sec=bank&pDepth2=Btotal

8. 이재용, 최후진술서 '국민연금' 세 번 언급한 이유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심 최후진술에서 '국민연금'을 세 차례나 언급했다. 이는 삼성물산 합병 과정에서 국민의 노후 자금인 국민연금을 이용해 사익을 취했다는 특검 주장에 대한 이 부회장 자신의 '항변' 이자 재판부를 향한 '호소'였다.

이 부회장은 이날 최후진술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이나 최순실씨 일가에 대한 언급은 일절 하지 않았다. 본인의 부족함을 인정하며 모든 것이 본인 부덕의 소치라고 했다.

그러나 '국민연금' 관련 의혹에 대해선 '결코 아니다', '제가 아무리 부족하고 못난 놈이라도' '너무나 심한 오해' 등의 표현을 써 가며 적극적으로 부인했다. 그는 '이 오해만은 꼭 풀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했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7080719223967265&type=1&MLA

9. 핀테크도 가능한 외화송금, 증권사만 빗장

증권사는 외국환거래법상 일반 환전과 외화 이체 업무를 할 수 없다. 지난달 18일부터 벤처기업인 핀테크(FinTech) 업체마저도 외화송금이 가능해졌지만 유독 증권사만 빗장이 걸려 있는 셈이다.

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융투자협회는 일반 환전과 해외 외화 송금 제한 등을 대표적인 금융투자업계의 불합리한 규제로 판단, 기획재정부에 외국환거래법 개정을 건의하기로 했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7080610272284195&type=2&sec=finance&pDepth2=Ftotal

10. FRB 인사들, 9월 자산축소 재확인…"속도 점진적"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보유자산 축소가 다음달 시작될 것이며, 자산 축소가 점진적으로 이뤄질 것이란 시장의 기대를 FRB 주요 인사들이 다시 한번 확인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제임스 불라드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7일(현지시간) 테네시주 네시빌에서 열린 한 콘퍼런스에서 FRB의 자산축소에 대해 "9월에 (자산축소를 시작할) 준비가 될 것"이라며 "매우 더딘 속도로 진행될 것이며 시장에 큰 영향을 주진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7080807342866463&type=2&sec=world&pDepth2=Wecono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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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머니투데이


등록일 :  2017-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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