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기준금리가 여전히 최저 기록을 유지하면서 수익형 부동산으로 대표되는 상가의 몸값이 높아지고 있다. 정부의 전격적인 저금리 기조 유지로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얻을 수 있는 곳으로 자금이 쏠릴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신규 분양 상가도 탄력을 받고 있다.
이러한 분위기로 상가 거래는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한국감정원의 상업·업무용 부동산거래현황을 살펴 보면 7월 전국적 상업업무용 부동산 거래건수는 3만 6418건으로 올 들어 월별 최대치를 기록했다.
대책발표가 있었던 지난 6월에도 3만 3675건으로 전달(5월, 3만1013건) 보다 8.58%가 늘었다.
이러한 추세와 맞물려 분양을 앞둔 유망 상가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실제로 경기 광주시 태전지구에 조성된 ‘힐스테이트 태전 단지 내 상가’는 이달 17일 상가 입찰을 앞두고 문의전화가 늘고 있다는 것이 현장 분양관계자의 전언이다.
실제로 이 상가는 아파트 총 3146가구 입주민을 자체 수요로 두고 있다. 특히 힐스테이트 태전은 태전지구에서 가구수가 가장 많은 단지이다. 때문에 힐스테이트 태전 단지 내 상가는 태전지구 내 다른 단지 내 상가 중 가장 많은 고정수요를 기대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닌다.
또한 힐스테이트 태전 단지 앞으로 상업지구가 조성 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힐스테이트 태전 인근에 광남중학교를 비롯해 태전초등학교, 광남초등학교, 광남고등학교, 7개 초·중·고교(신설예정) 등 학교가 인접해 있어 학부모 및 학생 수요도 충분히 기대해 볼 수 있다. 여기에 근린공원도 인접해 있어 공원을 이용하는 나들이객 수요도 끌어올 수 있다.
힐스테이트 태전 단지 내 상가는 지상 1층, 전용면적 22~65㎡, 총 32개 점포로 구성되며, 5지구(4·5·6블록), 6지구(7·8·9블록) 총 6개 블록에 각 1동씩 들어선다. 힐스테이트 태전 단지 내 상가 분양홍보관은 경기도 광주시 태전 5지구 내 위치하며, 입찰장소는 (경기)광주터미널 2층 스시아이컨벤션이다. 입찰은 이달 17일에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