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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진주 등 3분기 서울 아파트 건축허가 전년比 267.9%↑
 
전국 건축 인허가 면적 4323만8000㎡
아파트 준공면적 수도권 103%↑-지방 31%↑

올해 3분기 서울에서 건축허가를 받은 아파트 면적이 전년에 비해 270% 가량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 3분기 전국 건축 인허가 면적은 4323만 8000㎡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 대비 0.02% 증가하고 동수(6만 8370동)로는 2.2% 감소한 것이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의 인허가 면적이 2151만 4000㎡로 전년 대비 19.5% 늘고, 지방이 2172만 4000㎡로 13.9% 줄었다.

건축물 용도별로는 주거용으로 인허가를 받은 면적이 1729만 7000㎡로 지난해보다 6.2% 감소했다.

다세대주택(125만㎡)과 다가구주택(159만 1000㎡)의 인허가 면적이 각각 23.6%, 28.9% 크게 줄어든 반면 아파트 인허가 면적(1192만㎡)은 0.7% 가량 소폭 늘었다.

3분기 아파트 인허가 면적은 특히 서울과 부산에서 각각 전년 대비 267.9%, 158%씩 크게 늘었다. 서울에서 지난 분기 건축허가를 받은 주요 아파트로는 서초구 신반포3차·경남아파트, 송파구 잠실진주아파트 등 재건축 단지들이다. 부산에서는 남구 대연3구역 재개발 등이 있다.

한편 3분기 전국 아파트 준공 면적은 1220만 9000㎡로 전년에 비해 60.5% 늘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에서 103.7%, 지방에서 31.3% 증가했다.

같은 기간 상업용 건축물 준공 면적은 9571㎡로 4.3% 늘었고 공업용은 3612㎡로 11.1%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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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이데일리


등록일 :  2017-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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