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첫째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는 전주 대비 0.28% 올랐다. 재건축아파트 가격 강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일반아파트 오름폭이 확대되며 전주(0.26%)보다 상승폭이 소폭 커졌다.
재건축은 강동구 둔촌주공이 오른 가격에 거래되는 등 거래 가능한 물건에 투자수요가 집중되며 0.30% 상승했다. 이 같은 움직임이 지속되자 일반아파트 또한 웬만하면 보유하자는 쪽으로 무게가 실리며 매물 자체가 귀한 분위기다. 대출이 막히기 전 거래하려는 움직임도 감지되며 실수요가 꾸준한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