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KB부동산 통계에 따르면 성남 분당구 아파트 매매가 상승률(2일 기준)은 0.45%로 집계돼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경기 아파트값 상승률은 0.05%를 기록해 지난주보다 0.02%포인트(p) 올랐다. 전국은 0.03%였고, 서울은 전주보다 0.03%포인트 떨어진 0.16%로 나타났다.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에선 강남구(0.30%)가 그 뒤를 이었다. 이외에도 용인 수지구(0.27%), 동대문구(0.25%), 관악구(0.23%), 도봉구(0.23%), 구로구(0.22%), 영등포구(0.22%), 송파구(0.21%), 종로구(0.18%), 서울 중구(0.17%), 강서구(0.17%), 서초구(0.17%)순으로 올랐다.
반면 안성(-0.14%), 평택(-0.08%), 안산 상록구(-0.06%), 시흥(-0.06%), 인천 계양구(-0.03%), 동두천(-0.03%), 수원 권선구(-0.03%), 오산(-0.01%), 파주(-0.01%), 화성(-0.01%) 등은 떨어졌다.
인천을 제외한 지방 5개 광역시는 전주 대비 0.01% 상승했다. 울산(-0.08%)과 부산(-0.01%)이 하락했지만 대구(0.06%)와 광주(0.01%), 대전(0.01%)은 상승했다.
기타 지방은 0.09% 떨어져 지난주(-0.07%)보다 낙폭이 컸다. 포항 북구(-0.44%), 거제(-0.38%), 창원 의창구(-0.35%), 창원 성산구(-0.33%), 창원 마산합포구(-0.29%)가 주요 하락 지역이었다.
전국 아파트 전세값은 0.01% 떨어졌다.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과 5개 광역시는 0.00%로 보합세였고 기타 지방(-0.05%)은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