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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부동산 시장 강남4구 노리는 동작구 ‘주목’
 
동작구가 최근 정부 각종 부동산 규제 속에서도 상승세를 이어오는 등 부동산 시장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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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KB국민은행부동산에서 발표한 자료를 통계로 동작구 평균 아파트 가격은 지금까지 강남4구를 지켜왔던 강동구 턱 밑까지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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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는 서울시 서남부권에 있으며 동쪽은 동작대로를 경계로 서초구와 마주하며, 서쪽은 영등포구, 남쪽은 관악구가 있다. 이 지역은 5개 지역생활권으로 상도, 노량진, 흑석, 신대방, 사당이 주된 중심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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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중 노량진 재정비촉진지구와 흑석 재정비 촉진지구는 노량진, 흑석동 일대는 물론 주변지역에도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 노량진 재정비촉진지구는 73만7851㎡라는 대규모 사업면적으로 2020년까지 사업계획이 진행되고 있다. 지난해 말 8개 구역 모두 조합설립인가를 받으면서 재개발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흑석 재정비 촉진지구는 동작구 내 재개발 사업 중 가장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지역이다. 이미 일부 구역은 입주를 마쳤으며, 올해 2개의 구역이 입주가 완료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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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재정비촉진구역 개발로 인해 상승세를 타고 있는 동작구는 교통개발호재가 예상된다. 서리풀터널이 내년 개통되면 사당동에서 서초, 강남역까지 차량으로 이동이 훨씬 수월해진다. 이에 더해 9호선이 동작구를 관통하고 있어 마곡, 여의도, 강남, 잠실 등 서울 주요 지역과 접근성이 뛰어나다. 또한 신림선 경전철이 현재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이 교통개발은 서울대 정문에서 여의도 샛강까지 11개 정거장으로 연결되는 것으로 오는 2022년 상반기 개통되면 신림동에서 여의도까지 걸리는 시간이 기존 40분에서 16여분으로 줄어든다.

한편 두산건설이 시공 예정인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상도 두산위브 더 포레스트’ 주택홍보관이 지난 25일 개관했다. 상도 두산위브 더 포레스트는 상도 3동에 일대에 지어질 예정이다. 주택홍보관 개관 전부터 이미 조합원 상담 문의 등 많은 관심을 받았으며, 개관 이후에도 많은 인파로 북적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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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부동산 상승세는 많은 부동산 수요들의 긍정적인 입장이 있는 반면 집값 거품이라는 일부 수요들의 불안한 심리도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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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동아일보


등록일 :  2018-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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