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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주택 몰린 서울 ''강남4구·마용성'' 규제강화에도 아파트값 고공행진
 
서울 아파트값이 4개월째 오르는 가운데 고가주택 밀집지역인 강남4구(강남·서초·송파·강동)와 마용성(마포·용산·성동)이 급등했다.

28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값은 지난 7월 첫째 주부터 17주 연속 올라 지난주에는 21일 기준 0.08% 상승했다. 강남4구는 지난 6월 마지막 주 0.01% 상승 전환한 이후 0.02~0.05% 오르다 9월 넷째 주 0.09%, 지난주 0.12% 상승률을 기록했다.

송파구는 지난달 마지막 주부터 지난주까지 4주 연속 서울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0.12~0.14% 상승률을 보였다. 같은 기간 서초 0.07~0.12%, 강남 0.10~0.13%, 강동 0.07~0.10% 각각 올랐다.

마포구는 0.07~0.11%, 용산구는 0.06~0.07%, 성동구는 0.06~0.09%씩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한국감정원 관계자는 "분양가상한제 시행을 앞둔 데다 정부의 부동산거래 합동조사 등 규제로 매수세가 위축되긴 했지만 기준금리 인하와 교통호재 등으로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가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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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머니S


등록일 :  201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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