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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소형아파트 평균가격 4억 넘어서
 
서울 노원구 상계주공5차 아파트(전용 32m²)가 이달 11일 6억6000만 원에 팔렸다. 거실 겸 주방에 방 1개로 이뤄진 초소형 아파트로 1년 전만 해도 4억 원 안팎에 매매됐다. 하지만 고가 주택에 규제를 가하는 부동산 대책이 나오자 이 아파트의 몸값이 높아졌다. 6억 원 이하 주택에 대한 대출 규제 완화 등으로 지난달 5억5000만 원이었던 매매가가 한 달 사이 1억 원 넘게 더 뛰었다.

서울의 소형과 중소형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이 이달 처음으로 각각 4억 원, 7억 원을 돌파했다. 또 향후 집값이 오를 것으로 보는 사람들이 더 많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KB국민은행의 월간 KB주택가격동향에 따르면 7월 서울 소형 아파트(전용 40m² 미만) 평균 매매가는 4억1380만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2016년 1월 통계 작성을 시작한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서울 중소형 아파트(전용 40∼62.8m²) 평균 매매가도 이달 7억18만 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나타냈다.


실제로 서울 도봉구 창동주공2단지 전용 36m²는 이달 4일 4억1000만 원에 거래되며 전월(3억6000만 원)보다 5000만 원 올랐다. 서울 관악구 관악푸르지오 전용 60m²는 이달 6일 7억1000만 원에 매매된 뒤 18일엔 7000만 원 넘게 오른 7억8800만 원에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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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가 작을수록 매매가 상승폭도 컸다. 이달 소형과 중소형은 각각 지난해 12월 대비 13.3%, 12.4%씩 올랐지만, 대형(135m² 이상)은 6.2% 오르는 데 그쳤다.

정부가 집값을 잡기 위해 연달아 대책을 내놓고 있지만 여전히 집값이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다. 한국은행이 이날 내놓은 ‘7월 소비자 동향조사’에 따르면 주택가격전망 소비자동향지수(CSI)는 전달보다 13포인트 오른 125였다. 이는 2018년 9월(128) 이후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이다. 이 지수가 100보다 높으면 1년 뒤 집값이 지금보다 상승할 것이라고 보는 응답자가 더 많다는 의미다.

한편 29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중저가 주택에도 재산세가 많이 부과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자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올해 10월 재산세율 인하 방안을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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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동아일보


등록일 :  202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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