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강북지역의 아파트 가격이 큰 폭으로 올라 2년 만에 분당을 제외한 신도시 지역의 아파트 가격을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 상승률은 ▦인천 3.0% ▦서울 2.8% ▦경기 1.6% 등으로 수도권 지역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특히 지난해 2ㆍ4분기 이후 상승률은 노원이 10.3%로 가장 높았고 ▦은평ㆍ도봉 4.7% ▦성북 4.3% 등으로 강북지역의 상승세가 이어졌다.
지난 5월 강북지역의 아파트 가격은 3.3㎡당 1,195만원으로 분당을 제외한 1기 신도시 지역의 아파트 가격(1,127만원)보다 68만원(6%)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강북 아파트 가격은 2006년 3월 신도시 아파트 가격에 추월당한 후 2006년 11월에는 3.3㎡당 가격차이가 160만원까지 확대됐었다.
강북과 강남의 아파트 가격 차이도 많이 좁혀졌다. 강북 아파트 가격은 2005년 중반 강남 아파트의 65% 수준이었다. 2006년에는 57%까지 하락했다가 반등해 현재 71% 수준으로 올라왔다. 소형 아파트는 85% 수준에 육박한다.
등록일 : 2008-06-27
Copyright ⓒ 1999 - 2026 한국경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