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전국의 아파트 경매가 급증하면서 계속 경매매물이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수도권은 전달대비 다소 감소하는 반면 지방은 18%가까이 급증한것으로 확인되었다.
한국경매 통계를 살펴보면 전달대비 수도권은 200여건 아파트 경매물건이 감소한 반면 지방은 2천8백여건이 늘어남으로 심각한 급증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지방 대도시 주택경기는 아예 침체기로 접어들은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하지만 이와 반대로 토지는 경매매물 감소와 경락금액까지 보합 장세를 보이고 있어서 어느정도 대조되는 모습니다.
한국경매 한재훈 이사는 현 경매진행 속도가 수도권보다 지방이 다소 느려서 작년하반기와 올하반기 경매매물이 쌓여있다가 동시에 진행되었고, 지방의 대단지 아파트가 부도나면서 일시적으로 매물이 급증한것이지 대단지가아니라면 그런급증은 보이지 않는다라고 했다. 또한 지방 주택 부동산 경기가 고유가, 미분양, 세제규제, 대출규제, 물가인플레이등의 스태그플레이션 현상과 맞물려 완충하느라 경매매물이 일시적으로 급증했을뿐 어느정도 시간이 가면 해소 될것으로 심각한 상황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여기에 토지가 그만큼 하방경직성을 유지하는것은 토지와 아파트가 그만큼 가격차이가 있었음을 반증하는것이며, 현 경기상황에서 그동안 급등했던 부동산은 어느정도 까지는 추락할수 밖에 없고, 따라서 앞으로의 부동산경기를 2년정도 하강시기로 내다보았으며 급격한 하락보다는 완만한 하락으로 불안심리로 투기매도하는일은 없어야 할것이라고 했다.
등록일 : 2008-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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