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삼성동 아이파크 아파트가 57억원에 거래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는 지금까지 국내 최고가 아파트(주상복합 포함) 거래가격인 53억5,000만원보다 3억5,000만원 높은 것으로 경기하강에 대한 우려감과 부동산 경기 침체상황을 감안할 때 이례적인 거래로 평가된다.
17일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올 상반기에 거래된 아파트 중 가장 높은 가격인 아파트는 전용면적 195㎡형의 서울 삼성동 아이파크였다. 이는 지난 4월 거래된 것으로 2006년 실거래가 도입 이후 최고 매매가로 올라섰다. 지금까지 최고 매매가격은 2006년 12월에 거래된 타워팰리스 223㎡형으로 53억5,000만원이 종전 최고가 아파트이다.
등록일 : 2008-07-18
Copyright ⓒ 1999 - 2026 한국경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