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작년여름을 지나 또 여름이다. 매년 여름이 부동산경매 매입의 적기라는것은 어느정도의 부동산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다 알고 있는사실이다. 하지만 올해여름은 틀리다. 예년평균 보다 더 더울것이라는 예보와 더불어 세계적인 올림픽행사가 있는 여름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2002년도 여름을 상기해볼필요가 있다. 이시기 평균낙찰률 25% 시세 5억아파트가 3억에 낙찰되는 황당한 상황이 연출되는등 경매역사상 정말 낮은금액에 낙찰이 많이 되었다.
그렇다고 무조건 사자는것이 아니다. 물론 현재 시장의 분위기는 판교와 여러 물가 인플레이와 고분양가 재건축 규제, 세금등 많은 문제가 산적해있다. 하지만 올하반기에는 부동산 완화정책이 발효되는 시점으로 어느정도 내려간 부동사가격에 경직성을 더하고 내년 조정을 거쳐 다시 안정세를 찾을것으로 본다.
올여름 월드컵정도는 안되지만 스태그플레이션으로 낮아질때로 낮아진 경매가격에 욜림픽과 여름이 맞물려서 좋은 가격에 낙찰되는 또한번의 연출이 있지않을까 한번 바라본다.
올해 여름이 기회가 아닐런지... .
등록일 : 200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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