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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재개발 진퇴양난
 
서울 재개발 진퇴양난




서울 재개발 과연 성공투자가 될지...
따값 5천만원 넘어서면서 사업성 표류 게다가 급배물과 매수세는 자취를 감추고
전문가들 매도자들이 버티기에 들겄다고 조언.


서울 내 뉴타운을 포함한 각종 재개발 구역들이 시련의 계절을 보내고 있다.

5월 말 이후 매수세가 끊기면서 시장이 표류하는 양상이다.



◇흔들리는 사업성: 이는 서울시내 대부분의 재개발구역에서 대지지분 20㎡ 이하 다세대주택 기준 3.3㎡당 가격이 3,000만원선에서 많게는 5,000만원까지 급등해 사업성이 악화됐기 때문이다. 대표적 재개발구역 중 하나인 한남뉴타운(한남동 재정비촉진지구)은 대지지분 30㎡형 빌라의 매매가격이 5억5,000만원선까지 올랐다.

감정평가액을 3억3,000만원으로 가정하고(공시가격×150%) 전용면적 85㎡ 기준 조합원 분양가가 6억원선에서 결정된다고 보면 추가부담금은 2억7,000만원선. 결국 투자자는 매매가에 추가부담금을 더한 총 8억2,000만원을 부담해야 하는 셈이다.

현재 한남동 주변 아파트 시세는 같은 면적 기준 7억원선이다.

나머지 뉴타운지구들도 사정이 비슷해 전 대표의 도움을 받아 분석한 결과 같은 면적을 기준으로 총 투자금이 ▦흑석뉴타운 6억1,500만원 ▦천호뉴타운 6억4,500만원 ▦상계뉴타운 4억5,800만원으로 모두 주변 시세보다 비쌌다.

◇언제 팔까 : 급매물은 나오지 않고 있다. 매물은 간간히 나오지만 대부분의 매도 희망자들이 가장 비쌌던 때 가격만을 고집하며 힘겨운 ‘버티기’에 들어갔다는 게 전문가들 조언이다.











등록일 :  2008-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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