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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용인 매수타이밍
분당·용인 급매물
분당 110㎡형 6억원 매물 나와 처음
용인 3.3㎡당 1,000만원대
낙폭 확대되며 가격 메리트 부각
기본 시설이 좋아서 판교보다 월등
분당의 110㎡형 아파트가격이 6억 밑으로 떨어지고 용인 상현동의 아파트 가격이 3.3㎡당 1,000만원대로 추락하는 등 경기 남부지역 아파트의 가격 메리트가 부각되고 있다.
이는 올해 12월 말로 예정된 판교신도시 입주와 첫 분양에 나선 광교신도시의 물량 부담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따라 전문가들은 실수요자들은 낙폭이 커진 분당과 용인 상현ㆍ죽전 등지의 아파트를 구입하는 것이 현명한 재테크를 할 수 있는 방편이라고 조언했다.
9일 부동산시장에서는 분당신도시의 110㎡형 아파트 매물이 6억선에 나와 있고 용인 상현과 죽전 지역의 아파트가격은 3.3㎡당 1,100만원대에 머물고 있다.
분당지역의 아파트가격 역시 110㎡형 기준으로 매물이 6억 밑으로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분당 서현동 삼성아파트 110㎡형은 2006년 매물이 8억원에 나왔던 점을 감안할 때 최근의 낙폭은 2억원을 웃도는 수준이다.
이처럼 분당과 용인 지역의 아파트 가격이 하락하는 것은 판교 입주와 광교신도시 분양 등으로 경기 남부지역의 매수 희망자들이 매수세에 가담하고 있지 않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특히 분당과 용인 지역에서는 시장에 나온 지 6개월 이상 된 매물이 늘어나면서 최근 급매물이 부쩍 늘어 가격 메리트가 부각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에 따라 실거주 목적의 투자일 경우 판교ㆍ광교신도시보다 기반 시설이 이미 충족된데다 가격 메리트까지 부각되고 있는 분당과 용인 지역 아파트 매수가 유리할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다.
등록일 :
2008-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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