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저장  보안접속
결제하기
-
   
미분양 부동산 땡처리
 
미분양 부동산 땡처리


업체로부터 미분양 일괄매입의사를 타진받은 한 분양전문업체 사장은 사실상 반값에 매물을 사달라는 요청을 받았지만 금융권에서 아예 대출을 해줄 수 없다는 입장이어서 거부했다

이유는 일단 아파트를 사들인 뒤 빠른 시간내에 이를 되팔지 못하면 분양전문업체도 위험할 수 있다는 것이다.

집값이 속절없이 떨어지면서 이른바 ‘땡처리’ 업체들마저 부동산 시장에서 손을 떼고 있다.

‘땡처리’란 아파트 사업자가 미분양물량을 분양가보다 낮은 가격에 분양 전문업체에 팔아 넘기는 일종의 재고 정리로, 분양전문업체는 이 아파트를 분양가보다 20~30% 낮게 사들여 웃돈을 얹어 되팔아 이익을 남기는 거래다.


게다가 건설사들이 자금압박에 시달리면서 아파트 뿐 아니라 단지 내 상가도 통으로 매각하려는 사례도 있다.

지금과 같은 고금리 상황에서는 은행 대출을 이용한 투자는 무리가 있을 수 밖에 없다.

땡처리 시장마저 죽으면 건설사는 사실상 부도라고 봐야한다는 견해가 지배적이다.



등록일 :  2008-10-20
 
   
   
   
             
           
Copyright ⓒ 1999 - 2026 한국경매. All rights reserved.
통신판매번호 : 2015-서초-0292 / 특허번호 : 10-0727574호 / 서비스번호 : 41-0203141 / 대표사업자번호 : 129-86-39455
IT사업부 / 경매중개사업부 / 법률사업부 대표이사 : 이문섭 |  자산관리사업부 / 부동산사업부 / 건축사업부 대표이사 : 한재훈
IT개발책임자 : 이정두 / 개인정보책임자 : 정재철 / 대표소재지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중앙로 89, (1577-11) 미래빌딩 6층
전국고객센터 : (代)1577-5686, 02-3431-0101 / 팩스 : 02-582-5686 / 입사지원 및 업무문의 : Webmaster@hkauction.co.kr
한국경매에서 사용되는 모든 시스템, 정보내용, 자료형식은 특허권 및 저작권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이를 무단복제 및 도용 시 민,형사상의 형사처벌을 받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