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경매시장에서는 최근 3개월동안 보였던 낮은 경쟁률과 다르게 아파트에서 경쟁입찰이 20:1 이라는 높은 경쟁과 함께 감정가에 육박하는 낙찰가를 기록했다. 이는 2007년도 10월정도의 경기 상황에서 볼듯한 일로 2008년도에는 경매 입찰상황은 매우 안좋았다.
경매 전문가들은 부동산은 항상 경매부터 움직인다고 말하면서 경매가가 올라가기 시작한후 통상 5개월 후에 일반부동산 시장이 반등을 시작한다고 했다. 그렇다면 반등의 시작인가? 경매 전문가들은 경매가 움직이기 시작한것은 사실이지만 아직 실물경기가 침체되고 있고 강남및 실질적인 부동산을 리더하는 곳의 경기 상황이 안좋아 통상적인 5개월후의 부동산 반등이 시작될지는 의문이라고 입을 모으면서도 이상태로 경매가 다시 활기를 찾는다면 적어도 2009년도 하반기부터는 상승국면으로 돌아설것으로 내다봤다.
등록일 : 200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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