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부동산조사에 따르면 올해 전국에서 아파트와 주상복합ㆍ타운하우스 등 주택의 공급 물량은 19만5,090가구로 연초 계획한 32만3,544가구의 60.3%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과 인천ㆍ경기 등 수도권 분양 실적은 계획 대비 75%로 양호한 수준이다. 그러나 지방 5대 광역시의 경우 48%에 불과하고 지방 중소도시 역시 절반인 51%에 그쳤다.
수도권에서는 인천지역의 실제공급률이 137%로 당초 계획 물량보다 훨씬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초에 1만1,703가구가 공급될 예정이었지만 실제 분양된 물량은 4,000여가구가 늘어난 1만6,192가구에 달했다. 이는 청라와 송도 등 인기지역의 분양 물량이 집중된데다 인천 내에 재개발 재건축 붐이 일면서 공급 물량이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등록일 : 200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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