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와 광교 등 수도권 공공택지의 전매제한 기간이 대폭 줄어들면서 택지지구에 대한 관심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 이들 ‘2기 신도시’는 올해 경기 침체의 직격탄을 맞았으나 , 내년부터는 환금성이 크게 좋아져 얼어 붙은 분양시장에 온기를 불어넣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2기신도시가 조성되는 공공택지는 기반시설과 편의시설이 체계적으로 들어서는데다 간선 도로망과 지하철 등이 집중적으로 연결돼 생활이 편리하다는 것이 장점. 특히 최근 규제완화로 수도권 공공택지 과밀억제권역은 5~7년에서 3~5년으로, 비과밀억제권역은 3~5년에서 1~3년으로 전매제한 기간이 줄었다. 실수요자라면 아파트 공정기간, 양도세비과세 보유요건을 감안하면 사실상 전매제한을 받지 않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전문가들은 내년 초반과 중반까지 부동산 바닥의 정점이라고 내년초부터는 적극적 부동산 매입이 차후 큰 기대수익을 안겨줄것이라고 내다보고 있다. 하지만 경기상황이 불투명하므로 지나친 대출을 통한 매입은 아직 자제해야할것으로 충고했다.
등록일 : 2008-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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