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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과 인구이동
부동산과 인구이동
통계청 “신도시 개발·뉴타운 사업 등 영향”
통계청이 20일 발표한 ‘2008년 3분기 국내인구이동통계’ 결과에 따르면 3분기 동안 읍면동 경계를 넘어 거주지를 옮긴 사람은 200만 8000명으로 전년동분기에 비해 6만 9000명(3.6%)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 관계자는 신도시, 뉴타운 사업과 재개발, 재건축 단지의 입주 물량 증가의 영향으로 소폭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16개 시도 중 경기(2만6000명), 경남(5000명), 충남(2000명) 등 7개 시도는 전입이 전출보다 많았고, 서울(-1만 8000명), 부산(-7000명), 전남(-3000명) 등 9개 시도는 전출이 전입보다 많았다.
수도권으로 전입한 사람이 수도권에서 전출한 사람보다 7000명이 많아 전년동분기 전입초과(1만 3000명) 규모보다 6000명이 감소하였다. 부산, 대구, 경북 등 10개 시도는 수도권으로 전입초과를 나타냈고, 수도권에서 충남, 충북, 강원으로는 전출초과를 나타냈다.
전국 232개 시군구 중 경기 화성시, 서울 송파구, 경기 김포시 등 86개 시군구는 전입이 전출보다 많고, 서울 서대문구, 서울 성동구, 서울 마포구 등 146개 시군구는 전출이 전입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의 이러한 조사결과 인구와 부동산은 밀접 상관관계를 가지며 인구밀집지역의 부동산 개발과 지가 상승률은 어느정도 일치하는 결과를 보이고 있어 부동산투자시 인구밀집지역을 선택한다면 반사이익이 있을것으로 판단된다.
문의: 통계청 인구동향과 042-481-2261
등록일 :
2009-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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