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경기 지역의 아파트 경매 가격이 지난해 5월 이후 주간 기준으로는 처음으로 상승세로 돌아섰다. 가격이 바닥은 아니더라도 무릎까지는 왔다는 심리가 깔리면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됐고 재건축 규제 완화에 대한 기대감으로 재건축 단지에 수요가 몰리면서 전체 평균 매매 가격이 소폭 올랐다.
경매전문 정보업체 한국경매에 따르면 이번 한주 동안 서울, 경기 아파트 경매 가격은 평균 3.8%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경매가격이 상승한 것은 지난해 5월 이후 처음이다.
경매가격은 2007년도 하반기 고점이후 2008년도 상반기부터 서서이 내리막을 탔다.
아파트 경매 가격을 상승세로 이끈 것은 강남권 재건축 단지 활성화 예상과 여러가지 부동산 활성화 대책에따른 기대심리와 서울과 경기권의 낙폭이 컸다는 저점 매세력의 유입이 주요원인것으로 판단됐다.
등록일 : 2009-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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