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서 낙동강부터 4대강 인근지역의 토지가격은 벌써 움직임이 시작되었고 문의도 많아지고 있는것으로 조사되었다.
정부는 토지개발과는 상관없고 지가 상승을 염려할 필요가 없다고 하지만 4대강이 개발되면 인근 지역의 주택과 지가는 당연히 상승할것으로 전문가들은 바라보고 있다.
4대강 기획단은 국토부를 비롯한 환경부, 문화체육관광부, 행정안전부, 농림수산식품부, 지식경제부, 문화재청 등 관계부처 기획인력이 참여하는 범정부차원의 태스크포스(T/F)팀으로, 정책총괄팀, 기획재정팀, 조사분석팀, 사업관리팀, 홍보기획팀의 5개팀 총 41명으로 구성된다.
국토부는 이와는 별도로 각 유역별 지방국토관리청(원주청 제외)에 4대강 사업 집행을 위한 사업팀을 신설해 별도 운영할 계획이다.
기획단은 앞으로 4대강 살리기 마스터플랜과 그 실행계획을 수립하는 것은 물론, 사업관리 및 세부시행지침을 마련하고 각종 제도개선과 인·허가 협의·조정, 홍보·대외협력 등의 임무를 수행한다.
특히 ‘4대강 살리기 마스터플랜’은 오는 5월까지 확정할 계획으로, 하반기부터 공사에 본격 착공해 2011년말까지 완료(댐·저수지는 2012년 완료)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4대강 살리기 프로젝트가 홍수, 가뭄 등 재해예방, 수자원 확보, 하천환경의 복원 등 강의 본래 기능 회복 뿐 아니라, 강을 통해 문화, 관광, 레저, 지역개발 효과도 창출할 수 있도록 국가정책조정회의와 위기관리대책회의 등에서 범정부 차원의 공조체계를 구축키로 협의한 바 있다.
정부는 문화, 환경 등 각종 전문가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며 특히 지자체, 지역주민, 시민단체 등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마스터플랜을 수립할 계획이다.
등록일 : 2009-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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