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권의 낙폭이 두드러진 만큼 1월초 서울경기 지역의 경락가 일시적으로 상승하면서 여러 호재를 타고 일반매매의 떨어진 호가가 올라갔다. 하지만 서울권의 부동산규제가 전혀 해소가 안되면서 호가만 상승할뿐 다시 주춤하는 분위기였으나 지난 1월 구정이후 본격적으로 서울의 아파트와 연립ㆍ다세대주택 경매 낙찰가율과 경쟁률이 오르면서 서울 지역 부동산 경매가격이 바닥을 찍고 상승세로 돌아설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현재 서울 지역의 1월 평균 아파트 낙찰가율은 70.99%로 지난해 12월 68.50%에 비해 단기간내에 2%이상 상승하는 기염을 토했다. 게다가 연립ㆍ다세대의 낙찰가율도 높아졌다. 아파트, 연립ㆍ다세대의 낙찰가율이 전달에 비해 상승한 것은 지난해 7월 이후 처음이다.
낙찰률(경매물건 대비 낙찰되는 건수 비율)과 입찰경쟁률도 비교적 큰 폭으로 올랐다. 아파트는 평균 8%이상 연립 빌라 다세대는 7%가까이 올랐고 이것이 구정후 더올랐다는데 상승기대감을 높이는 원인이다.
일시적으로 일반매매 시장은 호가만 뛰고 주춤하나 경매시장은 시간이 갈수록 더욱 뜨거워 지고 있는것이다.
따라서 본격적인 봄시즌을 맞아 경매로 부동산을 찾는 사람은 더 많아 질것으로 전문가들은 내다보며 상반기에 반드시 집을 구입해야만 하는 실투자자들은 이번 3월되기전에 경매로 구입하면 더욱 높은 수익을 올릴수 있을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조언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 경기가 바닥을 찍었다고 확신하기는 어려우므로 대출및 무리한 투자는 하지 말것을 권하고 있다.
등록일 : 2009-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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