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수도권에서 신규 고속도로가 줄줄이 개통을 앞두고 있어 인근 아파트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다. ‘길 따라 투자하라’는 부동산 격언처럼 교통여건이 개선되면 같은 행정구역 내 다른 아파트보다 집값이 더 오를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15일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오는 5월 대전~당진 간 고속도로를 시작으로 올해에만 총 7개 구간의 고속도로가 새롭게 개통될 예정이다. 특히 수도권에서는 서울~춘천 간 고속도로 용인~서울 간 고속도로 인천대교 서수원~평택 간 고속도로 등이 개통을 앞두고 있어 교통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로 진ㆍ출입이 편해지면서 각 고속도로 IC 부근에 있는 아파트들이 가장 큰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된다.
등록일 : 2009-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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