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근용 국토연구원 부동산시장연구센터장은 안양시 평촌 국토연구원 강당에서 열린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일자리 창출과 국토전력 심포지엄’에서 “연간 50만가구의 주택을 공급하면 188만4,000명의 일자리가 생기는 것으로 추정된다”며 “공급이 10만 가구 줄어들면 37만7,000명이 일자리를 잃게 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김 센터장은 정부가 추진하는 연간 15만가구의 보금자리주택 건설 고용유발효과가 41만3,000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했다. 또 현재 정부 공식통계로 16만여가구에 이르는 미분양아파트가 연간 3만가구 해소되면 11만3,000명의 일자리 창출효과를 낳게 될 것으로 분석했다.
등록일 : 2009-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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