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권 아파트 가격이 지난해 큰 폭의 하락률을 기록한 후 올 들어 가파른 상승세를 보인 데 반해 강북권 아파트는 지난해 10월 이후 20주 연속 마이너스 행진을 거듭하고 있기 때문이다.
두 지역 간 아파트 가격 격차가 다시 커지기 시작한 것은 강남권 아파트 가격이 올 들어 부동산 규제완화와 제2롯데월드 개발 기대감 등으로 강세를 보이는 데 반해 강북권 아파트는 지난해 큰 폭의 가격 상승을 보인 후 거래가 끊기면서 가격도 내리막길을 걷고 있는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강북권 아파트 값은 지난해 10월부터 하락 반전했으며 거래도 일부 급매물만 소화되는 공백기가 이어지고 있다.
도봉구 일반매매가격은 115㎡ 가 평군 4000만원 가량 하락했고, 85㎡ 는 3500만원 가량이 빠지면서 강북 전체의 집값을 우울하게 하고 있다.
전세 가격 역시 시세보다 저렴한 물건 위주로 계약이 이뤄지면서 하락 폭이 커지고 있다. 도봉구 방학동 전셋값은 두 달 만에 평균 2000만원 가량 하락했다.
반면 강남권은 재건축 아파트 위주로 가격이 상승하면서 강남권 전체 아파트 가격 상승으로 이어졌다. 특히 송파구 내에 위치한 1만8,526가구 중 82.5%인 1만5,292가구의 가격이 올 들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강동구는 1만9,278가구 중 80.3%인 1만5,471가구가 올랐다. 강남권 재건축 아파트 가격도 올해 초 이후 두 달 동안 평균 6% 상승했다.
많은사람들이 강남에 부동산을 구입하기위해 몰리는 이유를 조사한결과 첫째 이유로 많은 기반시설과 부유층들이 몰려있으므로 해서 부동산가격의 상승을 기대해 볼수 있다는 기대감때문인 것으로 조사되었고 둘째로 학군 세번째로 비우범지역 때문이것으로 조사되었다.
따라서 앞으로 강남과 강북의 가격차는 과거 수준으로 돌아갈것으로 내다봤다.
등록일 : 2009-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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