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을 중심으로 한 경기 남부지방 집값이 하락세에서 벗어나 상승세로 돌아섰다. 특히 용인지역은 신규 아파트 입주물량이 적체되면서 장기 침체를 보였으나 최근 죽전지구 일대를 중심으로 매수 문의가 부쩍 증가하면서 저가 매물이 소진되고 집값도 상승하고 있다.
경기 용인지역 주택시장이 최근 미분양 아파트에 대한 양도세 100% 면제, 광교 및 판교신도시 후광 효과, 집값 상승세로 새롭게 조명받고 있다.
올해 용인지역에서는 19개 사업장에서 총 1만2000가구가 신규 분양될 예정이다. 이는 양도세 면제 등 규제 완화가 진척되면서 분양물량이 늘어났고 특히 정부가 5월 분양가 상한제를 폐지할 방침이어서 이후 분양물량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양도세 100% 면제 등의 호재로 예전의 용인지역 분양 인기가 되살아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에 따라 건설업체들도 분양에 적극 나서고 있다
등록일 : 2009-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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