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내놓은 `서민생활안정 긴급 종합대책`에 따르면 정부는 저소득층 생계지원 4조5106억원, 학자금 등 교육지원 2592억원, 저소득층 주거안정지원 2324억원 등 총 5조22억원을 추경예산에 할애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와함께 실직가정 생활안정자금 확대에 2730억원, 체불근로자 생계비대부자금 및 체당금 확대에 각각 2000억원과 734억원을 편성됐고, 소상공인경영안정자금 확대 및 무담보소액대출에 5000억원과 200억원, 지역신보출연 3700억원, 저소득층등 육아도우미 지원과 오래된 쌀 무상공급 및 할인폭 확대에 각각 29억원과 722억원이 할당됐다.
서민층 교육지원 분야에서는 학자금 대출이자 10% 한시 인하에 147억원이 투입되고, 한국장학재단을 통한 학자금 인하 1300억원, 학자금대출 원리금납부 한시 유예 520억원, 대학생 근로장학금 지원 105억원, 학습보조 인턴교사 채용 370억원, IPTV 인프라구축 300억중 150억원 등이 추경예산에 포함됐다.
주거분야의 경우에는 공공임대주택단지 복리 및 부대시설 개선에 2000억원이 반영됐고, 500호 다가구주택 매입확대에 312억원, 1060세대 주거불안계층 임대보증금 지원에 12억원이 투입된다.
추경 예산은 세수부족액 12조원를 포함해 30조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정부는 오는 24일 국무회의를 거쳐 이달말 국회에 제출한다는 계획이다.
등록일 : 2009-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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