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상복합 아파트는 과거 최고급 아파트로 대접받으며 국내를 대표했지만 요즘 찬밥신세를 면치 못했다. 하지만 올해에는 용산ㆍ송도 등 수도권 주요 지역에서 랜드마크급 주상복합들이 잇따라 들어설 예정이어서 시장의 관심이 높다.
용산에서는 동부건설이 서울 용산구 동자동에서 6월께 주상복합 아파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아파트 273가구 중 202가구(159~377㎡형)가 일반 분양되고 오피스텔 78실(77~153㎡형)도 선보인다. KTX 서울역과 지하철 1호선 서울역이 도보로 5분 거리이며 주변에 갤러리아백화점ㆍ롯데마트ㆍ남산공원 등 생활편의시설이 풍부하다.
고양시 탄현동에서는 두산건설이 국내 최대 규모의 주상복합 아파트를 연내 분양하기로 계획하고 있어 역시 관심을 끌고 있다. 무려 2,772가구에 달하며 주택형은 79~228㎡형으로 다양하게 구성된다. 상업ㆍ문화여가시설 등도 함께 들어서 차별화된 주거타운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경의선 복선 전철 및 제2자유로 개통을 앞두고 있어 개통 이후 서울로의 접근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등록일 : 2009-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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