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큰손이라고 불리는 사람들이 대리인들을 통해 상가부동산을 대거 사들이고 있는것으로 확인되었다.
상가업계에 따르면 최근 판교에서 분양되는 스타식스 상가 중 한 동이 통째로 한 개인투자자에게 팔렸다. 최근 부동산시장 분위기를 감안하면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이번에 매각된 스타식스 상가는 연면적 2,234㎡의 지하1층~지상4층 규모 건물로 총 16개 점포로 구성돼 있으며 매각가액은 80억원 후반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게다가 경매또한 심상치 않다. 경매로 상가건물등을 감정가의 두배이상을 지불하고 매입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이는 그동안 국내 부동산 시장가격이 메리트가 넘칠정도로 떨어졌고 앞으로 오른다는 기대심리에 비롯된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환율 하락으로 엔화가 대가 부동산시장에 풀릴것을 대비 미리 부동산을 선점해 큰 시세차익을 노리기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등록일 : 2009-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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