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분양 올해 서울에서 입주 예정인 물량이 1만8,561가구인 것을 감안할 때 1,000가구당 4가구 꼴인 셈이다. 67~99㎡(공급면적 기준)형의 입주 물량도 3,226가구에 불과해 66㎡ 이하 물량과 67~99㎡ 물량을 합해도 이들 입주 물량은 3,303가구로 전체 물량의 17.8%에 그친다.
올해 초소형 아파트 입주 물량이 포함된 지역은 총 4곳으로 은평구 구산지구(56가구)와 성동구 성수동(19가구), 마포구 도화동(1가구)과 영등포구 양평동(1가구) 등이다.
이에 따라 초소형 아파트에 대한 인기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 지역 기존 아파트의 매매가 대비 전세가 평균 비율이 37.3%에 불과하지만 66㎡ 이하(재건축 아파트 제외)의 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중은 41.5%에 달한다. 강남권은 비중이 43.4%로 더 높다. 전세가 비중이 가장 낮은 165~198㎡형(30.3%)과 13%포인트 이상 차이가 난다.
올해 입주 예정인 서울 지역의 초소형 아파트 가구 수가 현저히 적어 이에 따라 전문가들은 초소형 아파트 가격 강세 현상이 지속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경매는 벌써 부터 소형아파트가 초강세로 돌아섰다.
중형아파트가 통상 2번이상 유찰해서 입찰참여하는데 반해 초소형아파트는 신거및 전유찰가를 넘어서 낙찰되는등 초강세를 보이고 있다. 경매입찰 물건중 에서 최근 28평이하 아파트및 22평이하 소형아파트 경매는 낙찰가율이 90%를 넘어가고 있는추세다. 통상 아파트 경쟁률은 6:1 정도 여기서 소형아파트 경쟁률은 평균 10:1이 넘어간다 . 경기불황이 지속되는 올해는 소형 아파트 경매는 계속 초강세가 될것으로 전문가들은 내다보고 있다.
등록일 : 2009-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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