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서초, 송파등 이른바 강남지역의 매매가격 상승은 재건축시장을 주도로 최근 두달여동안 32평 기준 1억원이상이 오르면서 시장을 낙관적으로 이끌고 있는반면 노원 도봉 은평 등 이른바 강북지역은 가격이 오히려 떨어지고 급매물도 늘어나는 추세여서 두지역간의 다시 양극화가 심화 되고있다.
한동안 강남지역의 투기 억제 정책과 여러 개발호재로 상당히 가격이 오른 강북 아파트 지역과 재개발 지역은 가격이 최근 강남대비 급격히 하락하자 다시금 과거의 악몽같은 주택가격으로 다신 돌아가는것 아니냐는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
하지만 강남의 부동산 전문가는 원래 토지가격부터 강남과 강북이 차이가 있었고 강남과 강북의 평준화는 꿈일뿐 현실불가능한것으로 현재의 강북의 아파트 하락은 그동안 강북의 아파트가격이 평균 적으로 상당히 올랐기 때문에 일어나는 조정장세일뿐 그리 걱정할일이 아니라고 일축했다.
강남과 더불어 다시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는곳은 분당이다 분당역시 최근 32평 기준으로 1억이상이 뛰어 오르면서 널뛰기 장세를 보이고 있다. 작년하반기 3개월사이에 2억원이상 폭락하더니 올상반기에 바로 1억원 이상을 회복했기 때문이다.
여러 부동산 전문가들은 강남과 분당은 그동안의 일시적 장기적 낙폭이 타지역에 비해 컸고 따라서 타지역보다는 빠르게 가격회복을 보이는것이 당연하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이에 앞으로의 아파트 투자 포인트는 강남과 분당이라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으고 있다.
등록일 : 2009-04-06
Copyright ⓒ 1999 - 2026 한국경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