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변 재개발 수혜를 입을것이란 기대감에 주변 '나홀로 아파트' 에 매수세가 몰리고 있다.
전략정비구역으로 지정된 한강변에 위치한 ‘나홀로’ 아파트의 ‘몸값’이 치솟고 있다. 이들 아파트가 재건축 연한과 관계없이 인근 주거지역과 일괄 재개발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투자 수요가 몰리고 있기 때문이다.
나홀로 아파트의 인기가 치솟는 이유는 같은 지분이라도 다세대 주택보다 감정평가액이 높아 앞으로 권리가액 산정에서 유리하고 전ㆍ월세 값도 높게 형성돼 투자비를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4억5,000만원선에서 거래되고 있는 강변동양아파트 79㎡형의 전셋값은 1억6,000만원선으로 실투자금 2억9,000만원이면 매입할 수 있다.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한강변 나홀로 아파트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는 곳은 성동구 성수지구다. 현재 이런 분위기는 아파트만 놔두고 재개발을 할 수는 없을 것이라는 기대심리가 확산되면서 일고 있는 현상으로 차후 제대로 재개발이 안될때 후폭풍이 클것이라고 염려하고 있다. 따라서 정부당국은 정확한 계획과 발표를 함으로 많은 서민들이 투자계획에 차질이 없도록해야 할것이다.
등록일 : 2009-04-06
Copyright ⓒ 1999 - 2026 한국경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