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3구와 경기 수원 분당 과천 용인등은 땅값이 6개월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하지만 전국의 땅값은 5개월 연속 하락했지만 하락폭은 크게 둔화됐다.
4월 국토해양부가 발표한 전국 지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땅값은 전월보다 0.09% 떨어져 지난해 11월 이후 5개월 연속 하락했다. 하지만 지난해 11월 1.44% 하락한 것을 시작으로 12월 2.72%, 올 1월 0.75%, 2월 0.35% 떨어진 것과 비교하면 하락폭은 크게 둔화된 모습이다.
한편 3월 토지거래량은 20만6,758필지, 2억5,720만㎡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필지 수는 12.8% 감소했지만 면적은 14.1% 증가했다. 특히 지난 2월(16만4,134필지, 1억7,871만㎡)에 비해 필지 수는 26%, 면적은 43.9%나 급증해 토지거래가 서서히 살아나고 있음을 보여줬다.
등록일 : 2009-04-27
Copyright ⓒ 1999 - 2026 한국경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