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춘천 40분 통과 수도권 부동산시장의 판세를 바꿀 '다크호스'로 주목받고 있는 서울~춘천 간 고속도로는 현대산업개발 등이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한 민자고속도로다. 지난 2004년 8월 첫 삽을 떠 오는 8월 최종 완공을 앞두고 있으며 서울춘천고속도로㈜가 개통 후 30년 간 운영권을 갖게 된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서울~춘천 간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고속도로 효과로) 땅값이 오르면 시세 차익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서울~춘천 간 고속도로의 개통이 석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경기 양평ㆍ가평군과 강원 춘천시 등 이 도로 인근 부동산 시장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고속도로가 뚫리면서 이들 지역과 서울이 '30분 생활권'으로 좁혀지기 때문이다.
서울 강동구 하일동에서 강원 춘천시 동산면 조양리를 잇는 총 연장 61㎞의 도로로 현재 1시간 이상 소요되는 서울~춘천 간 이동 시간이 40분으로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선동ㆍ미사ㆍ덕소삼패ㆍ화도ㆍ서종ㆍ청평ㆍ강촌ㆍ남춘천ㆍ조양 등 총 7개의 IC가 설치된다.
최초 6,000원 선으로 책정돼 있던 통행요금은 국토부와 해당 지자체가 인하문제를 놓고 협의를 벌이고 있어 이용자들의 부담 역시 감소할 예정이다.
등록일 : 2009-04-27
Copyright ⓒ 1999 - 2026 한국경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