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넘게 하락 행진을 이어가던 경기 파주ㆍ의정부ㆍ고양시 등 북부권 집값이 상승세로 돌아섰다. 강남권 집값 오름세가 수도권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는데다 최근 금리인하로 일부 전세 수요가 매수세로 돌아섰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파주시는 경의선 복선전철이 임박하면서 경의선 금촌역과 가까운 금촌동 일대 급매물이 소진됐다. 금촌동 한일유앤아이 107㎡형은 2000 만원가량 상승하며 2억6,000만~2억7,000만원선에서 거래되고 있고, 풍림아이원 152㎡형 역시 1,500만원 정도 오른 4억5,000만~4억6,000만원선에서 시세를 형성하고 있다. 강남이 살아나자 그기대에 편승하는 움직임이다.
고양시는 화정동 일대의 약진이 두드러졌고 의정부시의 경우 그동안 거래가 뚝 끊겼다가 최근 급매물 위주로 거래가 성사되고 있다.
하지만 본격적인 상승세는 강남및 분당 등 주요 지역들이 산행해서 상승해야 따라갈수 있는 힘이 생김으로 일시적으로 상승하는데 멈출것이라는것이 지배적 의견이다.
등록일 : 200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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