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투자 전문가들은 "저금리 기조와 정부의 각종 규제완화 정책 그리고 넉넉한 자본을 시장에 풀어줌으로 수익형 부동산시장에 대한 투자심리가 살아았다" 고 말하면서 실물경기 회복과 더불어 탄력을 받을것으로 전망했다.
이렇게 전망을 한이유는 아래와 같다.
지난해 하반기 글로벌 금융위기 여파로 크게 위축됐던 상가ㆍ오피스텔 등 수익형 부동산의 거래량이 올 들어 큰 폭으로 증가하며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게다가 1ㆍ4분기 전국의 상업 업무용 부동산 거래량은 1월 7,598동, 연면적 102만3,000㎡를 저점으로 2월 9,048동(141만6,000㎡), 3월 1만3,492동(209만㎡)으로 완연하게 회복했기때문이다.
이는 평균 연면적 200만㎡ 이상의 거래량을 기록했던 지난해 1ㆍ4분기보다는 낮은 수치지만 금융위기 직후인 11월에 150만㎡ 밑으로 떨어지는 등 시장상황이 급속히 악화됐던 것에 비하면 분위기가 빠르게 호전되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향후 본격적인 수익개선은 실물경기가 회복되는 시점이겠지만 적어도 내년 상반기부터는 예전의 호황기때의 수익으로 개선될것으로 보인다.
등록일 : 2009-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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