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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창조경제밸리 부지→시가화 예정용지 지정
 
'2020년 성남도시기본계획 일부 변경안' 승인 공고

정부가 추진 중인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금토·시흥동 일대 창조경제밸리 조성 예정부지와 분당구 정자동 주택전시관 일대 부지가 시가화 예정용지로 지정됐다.

성남시는 지난 10월 경기도에 심의 요청한 '2020년 성남도시기본계획 일부 변경안'이 승인돼 오는 30일까지 시 홈페이지에 공고한다고 1일 밝혔다.

승인된 내용을 보면 개발제한구역(GB)인 수정구 금토동 일대(19만9천807㎡)와 복합용지인 시흥동 한국도로공사 이전부지(22만3천943㎡) 등 창조경제밸리 조성예정지 42만3천750㎡는 공업 용도의 시가화 예정용지로 변경됐다.

분당구 정자동 분당주택전시관 일대 약 10만㎡는 공원 부지에서 기업지원시설 용도의 시가화 예정용지로 바뀌었다. 자연상태로 남아 있는 일부 지역은 녹지로 계획하는 조건이다.

또 분당구 동원동 142 일대 6만9천885㎡ 규모 산업단지는 공업용도에서 주거 용지로 변경됐다.

이곳의 공업용지 물량은 수도권 공업용지 총량제에 따라 창조경제밸리로 옮겨 배정됐다.

이밖에 20여 년간 방치된 분당구 구미동 하수종말처리장 부지 2만9천41㎡는 시가화 예정용지로 용도 변경안이 반영되지 않아 현재의 자연녹지 보전용지로 남게 됐다.

시는 변경된 도시기본계획을 반영해 이달 하순 창조경제밸리 기공, 내년 하반기 동원동 산업단지의 주거용지 개발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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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연합 뉴스


등록일 :  201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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