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을 공급한 주체별로는 공공이 7만6천428가구로 2014년보다 20.7% 더 인허가받았고 민간은 68만8천900가구로 60.2% 증가했다.
작년 공사를 시작한 주택은 71만6천759가구로 전년과 비교해 41.2% 많아지며 통계가 작성되기 시작한 2011년 이래 최대치를 기록했다.
서울(9만6천763가구·56.0%), 경기(25만6천136가구·86.0%), 인천(3만954가구·183.9%) 등의 착공 물량이 모두 늘어나며 수도권은 착공 물량이 2014년보다 82.2%, 최근 3년 평균(47만2천547가구)보다는 51.7% 증가한 38만3천853가구였다.
지방은 33만2천906가구로 2014년, 최근 3년 평균(26만8천453가구)과 비교하면 각각 12.1%와 24.0% 늘었다. 울산(1만3천955가구·59%), 충북(3만1천698가구·66%), 전북(1만8천735가구·51%)이 증가세를 이끌었다.
주택유형별로는 아파트 49만7천488가구가 공사에 들어가고 아파트 외 주택 21만9천271가구가 공사를 시작하면서 2014년보다 각각 44.6%와 34.0%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작년 분양(승인) 실적도 2014년보다 52.4% 늘어나면서 52만5천가구를 기록,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2007년 이후 최대치였다. 종전까지 최대치는 바로 2014년 34만4천887가구다.
수도권에서 분양실적이 120.0%나 증가했다. 수도권은 27만2천187가구가 주인을 구했으며 서울이 40.5% 늘어난 4만5천978가구, 경기가 139.8% 증가한 19만8천937가구, 인천이 237.7% 많아진 2만7천272가구였다.
지방은 14.5% 많은 24만3천280가구가 분양됐다. 충북(2만4천612가구·118.1%)과 경북(3만2천746가구·97.5%)이 증가세를 이끈 가운데 대구(1만5천984가구·24.7% 감소), 광주(8천394가구·29.6% 감소) 등 5대 광역시의 분양물량은 3.7% 줄었다.
작년 준공(입주)물량은 46만153가구로 2014년보다 6.7% 늘었다. 2011년 이후 매년 평균 45만가구 이상 착공되면서 준공물량도 함께 늘어왔다. 준공물량 역시 통계를 작성한 2011년 이후 작년이 최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