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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오피스텔이 뜬다
 

올 들어 오피스텔이 투자상품으로 다시 각광을 받으면서 서울 지역 오피스텔의 매맷값과 전셋값 상승률이 아파트를 앞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26일 닥터아파트가 올해 1월4일 대비 지난 25일 현재 서울지역 오피스텔 가격을 조사한 결과, 오피스텔 매매가격이 0.5%, 전셋값은 0.54% 각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같은 기간 서울 아파트 매매 가격이 0.43%, 전셋값이 0.36% 오른 것과 비교해 상승폭이 각각 0.07%포인트, 0.18%포인트 높은 수준이다.

이처럼 오피스텔 가격이 아파트보다 더 많이 오른 것은 최근 금리가 안정세를 보이면서 금리 이상의 안정적인 임대수입을 올리려는 투자 수요가 늘어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여기에 아파트에는 청약이나 대출 규제가 집중된 반면 오피스텔은 상대적으로 이런 규제에서 자유롭고 최근 소형 아파트 매매ㆍ전세 가격이 강세를 보이면서 물건이 귀해진 것도 원인으로 꼽힌다.

강남구 도독동 우성케릭터 199및 대림아크로빌등 도곡역역세권으로 타워펠리스 인근지역의 오피스텔으 현재 매물이 없어서 매수자가 대기중일정도로 그 인기가 높다.
현재 매매가는 평균 3000만원정도 상승했으며 최근 상승세를 본다면 평형구분없이 평균적으로 5천여만원이 급등한 상태다. 향후 이지역은 그동안 시세분출이 없었던점을 고려하여 계속 상승할것으로 본다

강남구 역삼동 대우디오빌플러스는 서초 삼성타운 입주 여파로 59㎡형의 매매가가 올들어 5,000만원 올라 2억~2억1,000만원을 기록했다. 현 오피스텔은 보증금 1,000만원에 월세 90 ~100만원선의 임대수입이 확보돼 매수 문의가 꾸준하다는 게 현지 분위기다.

차후 현정부의 상황등을 고려할때 오피스텔은 그동안 소외되었던 것을 감안하여 가격상승을 주도할것으로 내다보는 전문가가 많다.




등록일 :  2008-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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