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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앞두고도 아파트 전셋값은 상승
 
전국 아파트 전셋값 0.08% 올라

설 연휴를 앞둔 이번 주에도 전국 아파트 전셋값 상승세는 꺾일 줄 모른다. 저금리로 월세를 선호하는 집주인이 많아 전세 물건은 여전히 부족하다.

조인스랜드부동산과 KB국민은행에 따르면 이번주 전국의 아파트 전셋값은 0.08% 올랐다.

서울은 한강 이남과 이북 지역이 각각 0.06%, 0.11% 뛰었다. 특히 강북구(0.21%)와 광진구(0.19%)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강북구는 전세물량은 부족한 반면 지역 내 재건축 이주수요가 발생하면서 전셋값이 크게 뛰었다. 광진구는 지하철 2호선 강변역 역세권 단지로 출퇴근 수요가 유입되면서 많이 올랐다.

수도권은 인천과 경기가 고르게 0.07%씩 올랐다. 용인 수지구(0.21%), 화성(0.18%), 안산 단원구(0.17%), 용인 기흥구(0.16%) 등지가 많이 상승했다.

반면 성남 중원구(-0.06%), 수원 영통구(-0.02%), 과천(-0.01%)은 전 주 대비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제주 전셋값 오름폭 커

인천을 제외한 지방 5개광역시도 전셋값이 0.05% 올랐다. 대구(0.00%)와 광주(0.00%)를 제외한 부산(0.09%)과 울산(0.08%), 대전(0.08%)은 전셋값이 올랐다.

부산 연제구(0.16%), 부산 해운대구(0.16%), 울산 남구(0.13%), 대전 서구(0.12%), 부산 동래구(0.12%) 순으로 오름폭이 컸다.

기타 지방은 경북(-0.04%)과 충남(0.00%)을 제외한 전 광역지역에서 전셋값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제주·서귀포(0.15%), 춘천(0.13%), 양산(0.13%), 창원 성산구(0.12%), 김해(0.11%) 등지가 많이 올랐다.

반면 경산(-0.09%), 포항 남구(-0.07%), 포항 북구(-0.05%) 등은 전셋값이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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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중앙일보조인스랜드


등록일 :  201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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