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광주, 이천, 여주 지역은 성남(분당)과 인접한 곳이지만 철도 대중교통 수단이 없어 저평가 받았다. 하지만 성남~여주복선전철이 2016년 8월 말 개통되면 교통 접근성이 크게 개선된다. 성남~여주복선전철 개통에 따른 가장 큰 수혜지역은 경기도 광주를 꼽는다. 세 정거장(13분 소요) 거리인 신분당선 판교역에서 환승하면 강남역까지 27분 만에 도착할 수 있다. 판교테크노밸리와 분당 직장인의 출퇴근 시간은 단축되고, 집값 부담은 줄일 수 있게 됐다.
▣경기도 광주시 수혜아파트 광주역=광주역과 가장 가까운 아파트는 e편한세상광주역1~6단지(총 2,122가구)가 있다. 광주 구시가지 기존 아파트와 태전동의 신규분양 아파트는 차로 다시 이동해야 한다. 면적구성은 전용 59㎡, 73㎡, 84㎡ 중소형으로 설계됐다. 입주는 2016년 10월 예정이다. 2016년 분양권 실거래가격은 1단지 전용 59㎡ 기준 분양가 2억5,700만원 대비 프리미엄이 1,000~1,300만원 형성된 2억6,700만원~2억7,000만원에 신고됐다.
쌍동역=광주시 초월읍 롯데낙천대2단지(총 418가구)는 단지 바로 앞에 초월역이 위치해 걸어서 5분 이내 소요되는 초역세권 아파트다.
▣경기도 이천시 이천역=이천역은 이천 중심지역에서 상당히 떨어져 있어 주변에 아파트를 찾아보기 어렵다. 인접한 아파트는 증일동 현대홈타운 총 523가구다. 이천역까지 직선거리 도보 4분 소요되지만 도로가 없어 돌아서 가야한다.
부발역=부발읍에 들어서는 부발역과 가까운 아파트는 현대7차 7개 동, 총 708가구를 꼽을 수 있다. 1999년 7월에 입주했다. 단지 옆에 아미초등학교가 위치한다.
▣경기도 여주시 여주역=교동 예일세띠앙은 8개동, 총 472가구, 2006년 1월에 입주했다. 단지 바로 앞에 세종초, 세종중학교가 위치한다. 그 밖에 상우1차(336가구), 상우2차(132가구) 아파트가 여주역과 가깝다.
성남~여부 복선전철 개통되면, 교통 낙후 지역으로 꼽혔던 광주~이천~여주시의 서울 접근성이 개선되면서 전셋값 부담에서 벗어나려는 실수요자들의 대체 주거지역으로 부상이 기대된다. 단, 판교역,이매역을 제외하고 모두 지상으로 운행된다. 전철 역사는 외곽에 건설돼 아파트 역세권 단지가 한정적이며, 주거지역을 선택 할 때, 출퇴근 시 전철역까지 이동하는 시간을 고려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