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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상업용 건축허가 면적 42% 급증, 주거용도 26%↑
 
1∼5월, 토지거래 면적은 1.5% 감소

올해 들어 제주지역에서 상업용 건축허가 면적이 많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제주도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 5월까지 상업용 건축허가 동수와 면적은 1천78동, 60만3천760㎡로 전년도 같은 기간 934동, 42만3천191㎡보다 각각 15.4%, 42.7% 증가했다.

5월 한달간 상업용 건축허가 면적은 22만3천483㎡(233동)로 전년 같은 달 6만8천202㎡(169동)보다 무려 3배 이상 늘었다.

상업용 건축허가 면적이 많이 늘어난 것은 서귀포시 헬스케어타운 내 판매시설(3만5천645㎡)과 제주혁신도시 내 지식산업센터(5만8천594㎡), 오피스텔 등 업무시설(7만3천111㎡) 허가가 늘었기 때문이다.

주거용 건축허가 동수와 면적, 세대수는 3천946동, 91만3천216㎡, 7천987세대다. 이는 전년도 2천651동, 72만4천650㎡, 6천10세대보다 각각 48.8%, 26%, 32.9% 증가한 것이다.

공업용 건축허가 면적은 6만4천515㎡(22동)로, 전년도 1만1천583㎡(26동)보다 5배 이상 늘었다. 문교·사회용은 4배 이상, 공공용은 3배 이상 각각 증가했다.

농수산용 건축허가 면적만 13.7% 감소해 1차산업이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분석됐다.

같은 기간에 토지는 3만4천673필지, 4천75만7천㎡가 거래됐다. 전년도 2만9천297필지, 4천138만5천㎡보다 필지 수는 18.4% 증가했고, 면적은 1.5%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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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연합 뉴스


등록일 :  201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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