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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규제에 빌라 거래 증가… 올해 최고가 46억
 
올해 국내 빌라 중 실거래가 1위는 46억원에 거래된 서울 용산구 한남동 ‘제이하우스’로 나타났다.

16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박상혁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따르면 전날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서울 용산구 한남동 ‘제이하우스’ 전용면적 228.49㎡가 49억원에 팔렸으며 3.3㎡당 매매 가격은 6666만원이다.

이어 용산구 한남동 ‘한남리버빌A’(242.3㎡)와 ‘한남리버빌B’(236.67㎡)가 각각 45억원, 38억원에 거래돼 2~3위를 기록했다.

올 들어 정부의 규제가 아파트에 집중되면서 서울, 경기 등 수도권에서 빌라의 매매수요가 늘어나는 추세다.

실제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 7월 서울의 다세대·연립주택 거래량은 총 7348건으로 2008년 4월(7686건) 이후 가장 많았다.

박 의원은 “아파트에 규제가 집중되면서 빌라 거래가 늘고 있는 만큼 이에 따른 투기수요는 없는지 정부의 철저한 점검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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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머니S


등록일 :  2020-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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