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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 지속…전셋값도 고공행진
 
지난주 부산지역 아파트 가격 상승률이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국토교통부가 19일 조정대상지역에 포함한 해운대·수영·동래·연제·남구에서 아파트 가격 상승률을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11월 3주(16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 조사 결과를 보면 부산 아파트 매매 가격은 전주 대비 0.72%로 올라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11월 2주(9일 기준)에서 부산 아파트 매매 가격은 0.56% 상승했다.

부산 아파트 가격 상승세는 지난 6월 15일 이후 계속돼 23주 연속 지속됐다.

지역별로는 해운대구(1.39%), 수영구(1.34%), 남구(1.19%), 동래구(1.13%), 연제구(0.89%), 부산진구(0.86%) 등지에서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한국감정원은 "부산은 정비사업과 교통 여건(신해운대~청량리 고속열차) 개선 등으로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며 "해운대구는 좌·우·재송·반여동 등 구축이나 저가 단지 위주로, 수영구는 망미·민락동 센텀시티 인근 단지와 남천동, 남구는 정주 여건이 양호한 대연·용호동에서 많이 상승했다"고 말했다.

부산 전셋값도 지난주 대비 0.49% 올랐다.

수영구(0.88%), 해운대구(0.85%), 기장군(0.85%), 남구(0.68%), 연제구(0.65%) 등지도 많이 올랐다.

서성수 영산대 부동산학과장은 "부산은 연간 신규 주택이 2만호 정도 공급되기 때문에 집이 부족하지 않은 지역이지만 저금리로 인한 기대수익률이 떨어졌고 주택임대차보호법 갱신요구권이 생기면서 거래되는 전세 물량 감소로 이어져 전셋값이 상승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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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연합 뉴스


등록일 :  20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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