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실측과 감정면적이 다를수가 있습니다. 불법건축물이 아닌이상 법적으로는 문제가 되지않습니다. 불안한 건축물의경우 건축과를 통한 정확한 확인이 필요합니다. 간혹 제시외 물건이 있는경우 실측과 다를수가 있습니다. 만약 실측이 크면 다행이지만 감정평가 면적보다 실측면적이 적다는것을 사전에 알았다면 그만큼 낮은금액에 입찰을 하여야 할것이며, 만약 모르고 입찰했다가 차후에 알았고, 그것이 심하게 문제가 된다면 낙찰후 감액변경신청도 가능합니다. 감액변경신청을 하게되면 기존 감정평가액이 감가되며, 그만큼 비율로 낙찰가액도 감가될수 있습니다. 하지만 무조건 감액이 되는것은 아니니 참고하시면 됩니다.
저희 한국경매를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Copyright ⓒ 1999 - 2025 한국경매.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