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가 많으십니다. 조그마한 빌라를 낙찰 받아놓고 이러지도 저러지고 못하고 있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얼마되지도 않는 조그마한 빌라인데 소유자가 살고 있습니다. 약속하기를 언제까지 이사를 가겠다 다 해놓았는데 집을 못 구해서 조금더 있어야 될 것 같다고 자꾸만 기간을 연기해달라고 합니다. 어린애가 있는 젊은 부부인데, 못 되어 보이지는 않고요. 하지만, 남의 사정만을 봐주기에는 제가 그만큼 힘들어지는 부분이 있어 그러지도 못하겠구요. 어떡해야 할지 난감합니다. 에혀..시간은 자꾸만 흘러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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