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으로 이곳에 글을 올립니다. 다름이 아니옵고 이번에 낙찰 받은 빌라의 소유자겸 채무자 때문에 좀 신경이 쓰여서 질문을 드립니다. 최고가매수자가 되고 몇일 지나서 빌라에 찾아가 소유자겸 채무자를 만났습니다. 그런데 그자는 전혀 대화할 기분이 아닌 듯하여 그냥 인사정도로 하고 연락처를 주고 다음에 잔금완납 후에 찾아 오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담당판사가 바꿔는 바람에 낙찰허가결정이 3주나 연기가 되었답니다. 그런데 그 채무자겸 소유자에게는 전혀 연락도 한통 오질 않았습니다. 그래서 경매에 대해서 전혀 알지 못해서 그런걸까해서 낙찰허가결정이 몇일전에 났기에 쪽지에 지금 상황과 앞으로 연락이 없을시 진행되어 질 상황을 적어 그 빌라 편지함에 넣었습니다. 그런데 그 날 저녁이 되어 그 소유자겸 채무자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근데 첫 마디 부터 육두문자를 써가며 차마 글로 쓸수 없을 정도의 막말을 하는 것 입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저도 흥분이 되더군요. 그러나 곧 이성을 되찾고 다시 한번 상황에 대해 설명을 했지요. 그런데 왜 자기를 만나지 않고 이렇게 글만 달랑 남기고 가느냐며 윽박지르더군요. 그래서 전 아직 잔금을 완납하지 않은 상태이고 소유권이 아직 넘어오지 않은 상태여서 글로 상황을 알렸을 뿐이다라고 했습니다. 글 내용도 정말 어떤 협박성이 전혀 없는 글이였습니다. 그럼 이런 경우에 제가 남긴 그 글이 잘 못 된 것입니까? 분명 연락처를 주었고 연락을 해 달라 했습니다. 그런데 연락이 오지 않아서 쓴 글입니다. 선생님의 의견은 어떠하신지요? 답변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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